화이트 대표 "아스피날 타이틀 반납에도 가네 자동 승격은 없다"
톰 아스피날이 눈 부상 재발로 UFC 헤비급 타이틀을 반납했으나,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시릴 가네를 통합 챔피언으로 자동 승격시키지 않고 다음 경기에서 챔피언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화이트 대표는 가네의 차기 타이틀전 일정이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VILLAND PICK 편집
톰 아스피날이 눈 부상으로 UFC 헤비급 타이틀을 반납했음에도 불구하고, 잠정 챔피언 시릴 가네가 정규 챔피언으로 자동 승격되지는 않는다. UFC 데이나 화이트 CEO는 스포츠넷과의 인터뷰에서 가네가 차기 경기에서 승리해야 진정한 통합 챔피언 자리에 오를 수 있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화이트 대표는 가네의 자동 승격 여부를 묻는 질문에 그가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는 여전히 경기를 치러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공석이 된 통합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겨룰 가네의 다음 경기 일정이 매우 이른 시일 내에 공식 발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헤비급 공백은 아스피날의 훈련 중 부상 재발로 인해 발생했다. 아스피날은 과거 가네와의 타이틀전 당시 눈을 찔리는 부상을 입은 바 있으며, 최근 훈련 도중 해당 부위가 다시 악화되면서 무기한 전력 이탈과 함께 타이틀을 내려놓았다. 이에 따라 올해 추진되던 아스피날과 가네의 통합 타이틀전 리매치 계획도 전면 무산됐다. 가네는 앞서 알렉스 페레이라를 TKO로 제압하며 잠정 챔피언 벨트를 획득한 상태였다.
화이트 대표는 아스피날의 복귀 시점에 대해 구체적인 일정을 알 수 없으며, 눈 부상이 완전히 회복되고 선수가 건강을 되찾았을 때 옥타곤으로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발렌티나 셰브첸코의 상황을 함께 언급하며, 챔피언의 이탈은 안타깝지만 격투기 무대에서 종종 발생하는 일인 만큼 헤비급 매치업을 정리해 새로운 챔피언을 가려내겠다는 계획을 덧붙였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