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폴, 턱 부상 회복 후 복귀 허가…스트릭랜드 등 맞대결 물망
앤서니 조슈아전에서 턱 부상을 입었던 제이크 폴이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며 링 복귀 허가를 받았습니다. 폴은 복싱과 종합격투기 주요 스타들을 잠재적 맞대결 명단에 올렸고, 션 스트릭랜드와 SNS를 통해 대화를 주고받기도 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이 턱 골절 부상을 털어내고 복싱 링으로 돌아올 준비를 마쳤습니다.
격투기 매체 셔독(Sherdog)의 보도에 따르면 모스트 밸류에이블 프로모션스(MVP)의 공동 설립자인 나키사 비다리안은 제이크 폴이 의료진으로부터 복귀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링 복귀가 가능해진 폴은 복싱과 종합격투기를 아우르는 잠재적인 맞대결 상대 명단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예고했습니다.
제이크 폴은 2025년 12월 앤서니 조슈아와의 경기에서 6라운드 KO 패배를 당한 뒤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패배와 함께 턱 골절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으며, 이듬해 2월에도 두 번째 수술을 거치며 회복에 집중해 왔습니다.
건강을 회복한 폴이 언급한 후보군에는 카넬로 알바레스, 라이언 가르시아, 프란시스 은가누가 포함되었습니다. 이외에도 KSI, 코너 맥그리거, 네이트 디아즈, 대런 틸, 에드가 베를랑가, 톰 아스피날, 그리고 션 스트릭랜드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명단과 관련해 UFC 미들급 파이터 션 스트릭랜드가 직접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스트릭랜드는 UFC 내부 상황에 변화가 없다면 지쳤다는 반응을 보이며, 맥그리거 같은 선수가 거액을 받는 동안 다른 파이터들은 적은 보상을 받는 현실을 지적했습니다. 이어 205파운드로 체급을 올려 계약 경기를 모두 치른 뒤 폴과 맞붙는 것도 재미있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UFC 파이터들의 처우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제이크 폴은 스트릭랜드의 메시지를 확인했다며 현재 계약이 종료된 상태인지 되묻는 답을 남겼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