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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리시오 핏불, 최두호에 1R KO승…장 시우바 지목하며 재계약 정조준

전 벨라토르 챔피언 패트리시오 프레이리가 UFC 331에서 최두호를 1라운드 KO로 제압하고 UFC 잔류 의지를 드러냈다. 프레이리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장 시우바를 다음 상대로 호출했다.

· VILLAND PICK 편집

전 벨라토르 챔피언 패트리시오 '핏불' 프레이리가 9월 1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UFC 331 페더급 경기에서 최두호를 1라운드 KO로 꺾었다. 셔독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경기는 프레이리의 기존 UFC 계약상 마지막 대진이었다.

프레이리는 경기 전부터 UFC 무대에서 계속 싸우기를 원한다며 재계약 자격을 증명하는 화끈한 경기를 약속했다. 옥타곤에 오른 그는 1라운드에 강력한 오른손 펀치로 최두호를 쓰러뜨리며 승리를 챙겼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프레이리는 벨라토르보다 UFC에서의 압박감이 훨씬 컸다고 언급하며, 앞선 경기력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하는 한편 이제는 부담감을 털어내고 적응을 마쳤다고 전했다.

프레이리(38승 9패)는 이번 경기 전까지 UFC에서 야이르 로드리게스와 아론 피코에게 연이어 패했고, 댄 이게를 상대로 거둔 판정승 역시 깔끔하지 못해 미온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반면 최두호(17승 5패)는 이번 패배로 전적에 아쉬움을 남기게 됐다.

승리를 거둔 프레이리는 다음 상대로 장 시우바를 지목했다. 시우바가 경기 중 상대에게 짖는 특유의 퍼포먼스를 의식한 듯, 프레이리는 누가 진짜 개인지 확인해보자며 도전장을 던졌다. 시우바(18승 3패)는 UFC 6승 중 5승을 피니시로 따냈으며, 두 차례 타이틀 도전자였던 디에고 로페스에게만 패배를 기록한 바 있다. 시우바는 이달 초 열린 노체 UFC 4에서 호세 델가도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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