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베이라, UFC 335서 로페스와 BMF 타이틀전…12월 12일 격돌
찰스 올리베이라가 오는 12월 12일 UFC 335 메인 이벤트에서 디에고 로페스를 상대로 BMF 타이틀 1차 방어전에 나섭니다. 페더급에서 활약하던 로페스는 이번 경기를 통해 라이트급으로 월장해 BMF 벨트에 도전합니다.
· VILLAND PICK 편집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가 디에고 로페스를 상대로 BMF(Baddest Motherfucker)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MMA 파이팅 보도에 따르면 UFC는 오는 12월 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35의 메인 이벤트로 찰스 올리베이라와 디에고 로페스의 BMF 타이틀전을 확정해 발표했다.
올리베이라는 지난 3월 UFC 326에서 맥스 할로웨이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며 BMF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다. 이후 더 이른 시점에 복귀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으나,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첫 BMF 타이틀 방어전을 치르게 됐다.
도전자 로페스는 이번 대진을 통해 라이트급 데뷔전을 치른다. 페더급에서 두 차례 타이틀에 도전했던 로페스는 그동안 체급 상향 가능성을 꾸준히 시사해 왔으며, UFC 역사상 가장 뛰어난 경력을 가진 파이터 중 한 명인 올리베이라를 상대로 BMF 타이틀 획득에 도전한다.
한편 이날 열리는 UFC 335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알렉스 페레이라가 헤비급 무대 두 번째 경기로 세르게이 파블로비치와 맞붙는다. 또한 미들급 라이벌인 보 니칼과 조 파이퍼의 맞대결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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