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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두라토프, 12월 UFC 사우디 대회서 레반 초켈리와 맞대결

독일의 이슬람 두라토프가 오는 12월 5일 UFC 사우디아라비아 대회에서 조지아의 레반 초켈리와 맞붙습니다. 두 파이터 모두 UFC 데뷔전을 1라운드 피니시로 장식한 바 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독일의 웰터급 파이터 이슬람 두라토프가 옥타곤에서 두 번째 경기를 치릅니다. 격투기 전문 매체 셔독(Sherdog)이 인용한 마르셀 도르프의 보도에 따르면, 두라토프는 오는 12월 5일 열리는 UFC 사우디아라비아 대회에서 레반 초켈리와 맞붙을 예정입니다.

두라토프(12승 1패)는 2024년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를 통해 UFC 계약을 따냈습니다. 이후 2025년 7월에 치른 옥타곤 데뷔전에서 아담 퓨깃을 상대로 1라운드 4분 6초 만에 왼손 훅에 이은 후속 펀치로 KO 승리를 거두며 인상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 원래 7월에 웰링턴 투르만과 맞붙기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당시 두라토프가 앓게 되면서 경기가 취소된 바 있습니다.

상대인 조지아 출신의 웰터급 파이터 레반 초켈리(15승 3패 1무효) 역시 데뷔전을 화끈한 피니시로 장식했습니다. 초켈리는 지난 6월 UFC 데뷔전에서 레온 샤바지안을 상대로 단 23초 만에 경기를 끝내며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데뷔전에서 각각 1라운드 피니시 승리를 따낸 두 선수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격돌하게 됐습니다.

한편, UFC는 아직 12월 사우디아라비아 대회의 메인 이벤트를 공식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스라엘 아데산야와 샤라부트딘 마고메도프의 대결이 유력한 메인 이벤트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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