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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럴드 미어샤트, UFC 베이거스 122 패배 후 은퇴 선언

베테랑 파이터 제럴드 미어샤트가 UFC 베이거스 122에서 줄리어스 워커에게 패한 뒤 글러브를 벗었습니다. 통산 60전의 여정을 마친 미어샤트는 UFC 미들급 최다 피니시 기록을 남기고 커리어를 마감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오랜 시간 옥타곤을 누빈 베테랑 제럴드 미어샤트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미어샤트는 UFC 베이거스 122 프리림 메인이벤트에서 줄리어스 워커와 맞붙었으나, 경기 도중 상위 포지션에서의 타격을 허용하며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 미어샤트는 옥타곤 바닥에 글러브를 내려놓으며 공식적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MMA 파이팅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경기는 시작부터 워커의 강한 압박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라운드부터 워커의 타격에 고전한 미어샤트는 한 명의 심판으로부터 10-8 스코어를 받을 정도로 열세에 놓였습니다. 워커는 2라운드에서도 기세를 이어가 상위 포지션을 잡은 뒤 타격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번 패배로 미어샤트는 최근 6연패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경기를 마친 미어샤트는 옥타곤 인터뷰를 통해 은퇴 소감을 밝혔습니다. 몇 가지 기록을 세우는 등 나름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돌아본 그는, 205파운드 체급 도전을 조금 더 일찍 했어야 했나 싶지만 그곳의 선수들은 너무 컸다고 회상했습니다. 이어 가족을 위해 좋은 수익을 올릴 기회를 얻었고, 팬들 앞에서 경기할 수 있어 진심으로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작별 인사를 건넸습니다.

미어샤트는 통산 종합격투기 전적 32승 23패, UFC 전적 12승 15패를 기록하며 60전의 긴 여정을 마감했습니다. 특히 그는 UFC 미들급 역사상 최다 피니시 기록인 12회를 보유하고 있으며, 데미안 마이아와 함께 미들급 최다 서브미션 승리 공동 1위(11회) 기록을 남긴 채 옥타곤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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