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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저메인 스털링, 장 실바에 12월 페더급 도전자 결정전 제안

전 UFC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이 최근 승리를 거둔 장 실바에게 12월 도전자 결정전을 치르자고 제안했다. 스털링은 실바가 부상을 회복한 뒤 맞붙어 확실한 차기 타이틀 도전자를 가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 VILLAND PICK 편집

전 UFC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이 최근 승리를 거둔 장 실바에게 오는 12월 페더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을 치르자고 제안했다. 스털링은 양 선수가 맞붙어 의문의 여지가 없는 명확한 차기 도전자 1순위를 가려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MMA 파이팅 보도에 따르면 스털링은 실바가 최상의 상태로 준비할 수 있도록 12월에 대결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 실바가 노체 UFC(Noche UFC)를 앞두고 여러 부상을 겪은 만큼 회복할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것이 공정하다는 입장이다. 스털링은 단순히 명분 없는 무작위 상대를 만나기보다 실질적인 위치를 확보할 수 있는 큰 대진을 치르고 싶다며, 두 선수가 12월에 겨뤄 확실한 1순위 컨텐더를 뽑는 것은 복잡할 것이 없는 상식적인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안의 배경에는 최근 페더급의 경쟁 구도가 자리 잡고 있다. 실바는 지난 주말 노체 UFC 메인 이벤트에서 호세 미겔 델가도를 KO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경기 직후 실바는 UFC 333에서 성사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모브사르 예블로예프의 페더급 타이틀전 승자에게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하지만 스털링 역시 페더급에서 2연승을 기록 중인 상황에서 자신의 도전자 자격을 함께 내세웠다. 특히 스털링은 예블로예프가 승리할 경우 다음 경기까지 공백이 발생해 체급이 정체될 수 있는 만큼, 도전자 결정전을 치러 활동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실바는 스털링의 도전을 정식으로 수락하지는 않았으나 거절하지도 않은 상태다. 스털링은 실바와 케이지에서 맞붙게 된다면 자신이 차기 타이틀 도전자로 확고히 자리 잡을 것이라는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아울러 실바의 대표 문구인 '개조심(Beware of Dog)'을 언급하며 이에 맞설 대책이 준비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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