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루키안 KO시킬 것"… 루피 측, 테이크다운 방어 앞세워 업셋 자신
마우리시오 루피의 전 코치 파블로 수쿠피라와 팀 동료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아르만 사루키안전 승리를 자신했다. 이들은 루피의 테이크다운 방어력을 바탕으로 KO 업셋을 달성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 VILLAND PICK 편집
마우리시오 루피가 다가오는 UFC 로스앤젤레스 대회 코메인 이벤트에서 아르만 사루키안을 상대로 커리어 최대 규모의 경기를 치른다. 현재 루피는 상당한 언더독으로 평가받고 있으나, 그의 이전 지도자와 현 훈련 팀은 사루키안을 무너뜨릴 역량을 충분히 갖췄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셔독의 보도에 따르면 루피의 전 코치인 파이팅 너즈의 파블로 수쿠피라는 루피가 사루키안을 KO로 꺾고 강렬한 메시지를 남길 것이라고 예측했다. 수쿠피라는 루피가 브누아 생드니에게 테이크다운을 허용한 뒤 피니시당했던 과거 패배가 이번 배당률에 지나치게 반영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생드니전이 이례적인 경기였을 뿐이며, 마이클 챈들러와 라파엘 피지에프조차 루피를 상대로 테이크다운을 성공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루피를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UFC 331 대비 훈련을 함께해 온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역시 루피의 수비력에 높은 점수를 줬다. 볼카노프스키는 공식 카운트다운 프리뷰를 통해 루피의 테이크다운 디펜스가 차원이 다른 수준에 올라섰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루키안이 UFC 정상급 레슬러인 것은 사실이지만 유일한 활로인 태클이 막히고 루피의 타격을 마주하게 된다면 큰 곤경에 처할 것이라고 짚었다.
사루키안을 상대로 업셋을 노리는 루피 진영은 강력한 그래플링 방어를 승리의 핵심 열쇠로 보고 있다. 레슬링 압박을 무력화하고 특유의 타격 강점을 발휘할 수 있을지가 이번 로스앤젤레스 대회 코메인 이벤트의 주요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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