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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빙턴, 치마에프 상대로 크루저급 타이틀 2차 방어전…11월 아부다비 격돌

콜비 코빙턴이 11월 1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함자트 치마에프를 상대로 RAF 크루저급 크로스오버 타이틀 방어전에 나섭니다. 치마에프는 이번 경기에 앞서 2주 전 라스베이거스 대회에서 로비 라울러와 먼저 맞붙는 강행군을 치릅니다.

· VILLAND PICK 편집

콜비 코빙턴과 함자트 치마에프가 RAF 크루저급 크로스오버 타이틀을 걸고 맞대결을 펼칩니다. MMA 파이팅에 따르면 단체 관계자는 오는 11월 1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RAF 아부다비’ 메인이벤트에서 챔피언 코빙턴이 치마에프를 상대로 타이틀 2차 방어전에 나선다고 확인했습니다.

치마에프는 당초 이번 아부다비 대회의 헤드라이너로 출전이 예정된 상태였으며, 코빙턴이 방어전 상대로 합류하면서 타이틀 매치가 성사됐습니다. 코빙턴은 지난 7월 RAF 11에서 아르만 사루키안을 판정으로 제압하며 크루저급 크로스오버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이후 이달 초 무하마드를 상대로 1피리어드 테크니컬 폴 승리를 거두며 1차 방어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무하마드전 승리 직후 코빙턴은 매체 인터뷰를 통해 치마에프를 향해 자신이 바라는 바를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도전자인 치마에프는 가장 최근 출전한 RAF 13에서 길버트 번즈를 테크니컬 폴로 제압하며 기세를 올렸습니다. 치마에프는 아부다비 타이틀전에 앞서 빽빽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아부다비 대회 2주 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RAF 14 코메인이벤트에 출전해 전 UFC 웰터급 챔피언 로비 라울러와 먼저 경기를 치른 뒤 아부다비로 향합니다.

단체의 아부다비 데뷔전으로 꾸려지는 이번 대회에는 주요 스타들이 대거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 챔피언 사루키안이 상대를 추후 확정 짓고 출전할 예정이며, 레슬링 및 격투기 무대에서 활약해 온 조던 버로우스, 헨리 세후도, 카일 스나이더 등도 이번 아부다비 대회 매치업에 포함되어 일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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