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피드
UFC

알렉스 페레이라, 파블로비치전 패배 시 라이트헤비급 복귀 시사

알렉스 페레이라가 오는 12월 UFC 335에서 세르게이 파블로비치에게 패할 경우 라이트헤비급으로 복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는 헤비급 체격 열세를 인정하며 편안한 체급으로 돌아가는 것이 최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두 체급 챔피언 출신인 알렉스 페레이라가 헤비급 잔류 여부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오는 12월 12일 열리는 UFC 335에서 세르게이 파블로비치와 맞붙는 페레이라는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자신의 향후 행보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MMA 파이팅 보도에 따르면, 페레이라는 팟캐스트 커넥트 캐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파블로비치와의 코메인 이벤트 경기에서 패한다면 다시 205파운드(라이트헤비급)로 체중을 낮춰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다른 헤비급 선수들처럼 체격이 크지 않다는 점을 모두가 알고 있다며, 불리한 조건 속에서 계속 타격을 입으며 헤비급에 머물 생각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본인에게 더 편안하고 익숙한 원래 체급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고 최선의 선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라이트헤비급으로 돌아가게 된다면 곧바로 타이틀전에 직행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이번 헤비급 경기에서 질 것이라 보지는 않는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페레이라는 지난 6월 헤비급 데뷔전에서 시릴 간에게 2라운드 KO 패를 당하며 헤비급 잠정 타이틀을 획득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원했던 즉각적인 재대결은 무산되었지만 헤비급에 계속 남아 도전을 이어가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체급에서 다시 한번 패배를 기록한다면 체급 차이에 따른 한계를 인정하고 물러서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상대인 러시아의 파블로비치는 최근 3연승을 달리며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경기에서는 당시 페레이라와 훈련을 함께하던 탈리손 테이셰이라를 39초 만에 KO로 제압하기도 했습니다. 페레이라는 파블로비치가 자신을 상대로 초반부터 강하게 펀치를 쏟아부으며 KO를 노리거나, 타격이 통하지 않으면 레슬링을 섞어 체력을 소진시키려 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페레이라는 이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으며 팀과 함께 훈련을 순조롭게 소화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댓글 0

0/500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