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스트릭랜드, 이마보프와 타이틀전 협상 중…"대전료 조율만 남아"
UFC 미들급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가 나수르딘 이마보프와의 타이틀 방어전을 두고 대전료를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UFC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세부 조건 조율이 끝나면 대진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 VILLAND PICK 편집
UFC 미들급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가 차기 타이틀 방어전 상대로 나수르딘 이마보프를 언급하며 현재 계약 조건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UFC 공식 차원의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챔피언 본인이 직접 대진 성사 직전임을 알린 상태다.
격투기 전문 매체 MMA 파이팅 보도에 따르면 스트릭랜드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현재 경기 출전료를 두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해당 세부 사항만 정리되면 경기가 확정된다고 설명하면서, 상대인 이마보프에 대해 대중적인 관심도가 떨어진다는 취지의 도발성 발언을 덧붙이기도 했다.
스트릭랜드(31승 7패)는 최근 굵직한 승리를 연이어 거두며 챔피언 벨트를 되찾았다. 앤서니 에르난데스를 KO로 제압한 뒤 채 3개월도 지나지 않아 나선 지난 5월 경기에서 함자트 치마예프를 상대로 스플릿 판정승을 거두며 미들급 정상에 다시 올랐다.
도전자 유력 후보로 떠오른 이마보프(17승 4패)는 UFC에서 5연승을 달리며 타이틀 도전 명분을 쌓았다. 특히 2024년에는 7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로만 돌리제, 재러드 캐노니어, 브렌던 앨런을 연달아 꺾으며 완벽한 상승세를 증명했다. 양측의 대전료 협상이 원만히 마무리될 경우 두 선수의 미들급 타이틀전이 공식 확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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